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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쇠수액

by 텃골집제노비오 2011. 11. 5.

 

 

 

 

고로쇠 수액

 

고로쇠는 해발 500~1500M 고지대에서 자생하는 단풍나무과의활엽수이다, 높이 20M까지 자라며 5월에 연한 호아록색의 꽃을 피우며, 목재는 치밀하고 단단하여 잘 갈라지지 않는다. 고로쇠 수액은 고로쇠에서 나오는 수액을 말하며, 2월중순부터 4월초순까지 나오며 날씨, 온도에 따라 나오는 시기가 약간은 차이가 올 수 있으며, 고로쇠나무는 지리산 골짜기마다 널리 분포되어 있습니다. 모든 나무에는 수액이 있지만 고로쇠처럼 내놓지 않는다. 고로쇠 약수는 단풍나무의 일종인 고로쇠 나무가 밤사이에 흡수했던 물을, 낮에 날이 풀리면서 흘려내는 것을 뽑아 낸 것으로, 봄만되면 어김없이 수액이 나오는데 우수, 곡우를 전후해 날씨가 맑고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많은 수액이 나오지만 비가 오고 눈이 오거나 강풍이 불며 날씨가 좋지 않으면 수액 양도 적은게 특징이다. 채취시기는 매년 우수 무렵부터 채취하여 경칩을 전후(2.18~3.31)하여 약 45일 정도 절정을 이루고, 그 시기의 온도에 따라 약간 일찍 수액을 받을 수도 있고, 추우면 늦쳐질 수 있다. 밤기온은 영하 3~4도, 낮기온은 영상 10도로 일교차가 15도 정도면 가장 많이 나옵니다. 고로쇠 약수 채취는 엄격하게 산림청의 허가와 통제를 받기 때문에 산림청의 허가를 받은 사람만 채취 할 수 있습니다.

 

 * 고로쇠 수액의 맛 *

고로쇠 수액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드실 수 있습니다. 맛과 향이 진하거나 특별하지는 않습니다. 나무에서 나오는 수액이기 때문에 신선한 향기와 약간의 당도가 있어서 드시는데 전혀 거부감이 없고 많은 양을 섭취하여도 배탈이 나질 않아서 식수대용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한국화학시험연구원 자료에 의하면 고로쇠 수액은 1.8~20%의 당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고로쇠 수액을 마시고 한증을 하면 아주 좋읍니다 한사람이 하루 18리터까지 마셔도 배앓이를 하지 않는 특징이 있으며 친척, 친구 가족들 과 각종 놀이를 하면서, 한증막, 찜질방 에서 땀을 빼면서 즐겁게 마시면 더욱 좋습니다. 나무뿌리가 자체적으로 여과하기에 생수보다 안심하고 마실수 있다. 아마 고로쇠 수액을 마시고 한 시간만 있으면 화장실로 달려가야 할 것이다. 그만큼 흡수가 빨라서, 건강 천연 이온음료로서 뛰어 납니다.

 

고로쇠 효능

고로쇠물은 위장병, 신경통, 관절염, 당뇨병, 고혈압, 부인병, 안질, 피부병 등에 좋으며 치질,소변장애에도 좋다고, 즉, 겨울철 축적된 내열로 인한 위완통이나 소화장애, 관절의 부종과 통증, 갈증을 나타 내는 당뇨병, 얼굴에 열감을 느끼게 하는 고혈압, 내열로 인한 부인과 염증이나 눈의 피로나 안구충혈, 피부 건조증, 열성 변비, 소변장애 등에 유효할 수 있다. 고로쇠물은 차게 마시는 게 좋으며, 많이 마셔도 배탈이 나지 않는 게 특징. 그러나 이뇨작용이 강하므로 이동 중에는 삼가고, 몸이 허하고 냉한 사람은 짧은 시간에 과음하지 않도록 한다. 조금씩, 시간을 두고 계속 마시는 게 탈이 없고 효과적 또, 수액 중에는 영양물질이 있어 수액을 변질 시킬 수 있으므로 장기 보존은 좋지 않다. 기타 고로쇠 잎은 지사, 지혈 작용이 있고, 고로쇠나무의 껍질은 타박상, 관절통과 골절에 이용되고 있다.

 

고로쇠 약수 마시는법

고로쇠 수액의 약효를 제대로 보려면 따뜻한 온돌방에서 땀을 흘리며 짧은 시간안에 많 은 양을 먹어야 좋습니다. 고로쇠 수액을 많이 먹기 위해서는 북어포, 오징어, 땅콩 같은 짭짤한 음식을 곁들이면 좋다.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배출시키기 때문에 운동후나, 사우나, 찜질방에서 고로쇠 수액을 음용하시면 아주 좋습니다.

 

고로쇠 수액보관방법

차갑고 서늘한곳에 보관하시고 햇빛이 들지 않는 곳에 보관 하셔야 합니다. - 2~+1℃정도의 냉장고에 보관하셔야 신선하고, 오래드실수 있습니다. (수액위에 살짝 얼음이 얼 정도의 온도가 가장 좋습니다) 30일정도 보관가능 더 오랫동 안 보관하고자 할 때는 냉동보관. *주의 : 며칠이 지난후 약간 뿌옇게 뜨는 부유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식물성 섬유 와 당분이 얽혀 있는 것으로 아무 이상이 없는 것이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얇은 천으로 한번 거르시고, 냉장고에 보관하시고, 빨리드십시오)

 

고로쇠물은 뼈에

좋다고 해서 이름이 골리수라고 불렸다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많이 먹어도 탈이없는 물입니다. 하루저녁에 9리터 이상을 먹는 사람도 많습니다. 계속해서 화장실을 오가며 일부러 많이 먹지요. 짠 음식을 준비해가서 밤새 마시는 경우가 많답니다. 우선 위장이 분편하던 사람들은 이렇게 물을 많이 마시게되면 배가 편해지겠지요. 다른 물이라면 이렇게 많이 먹을 수 없는데 고로쇠 물은 많이 먹을 수 있으니 그렇게 득이되지요. 그리고 간이 좋지않은 사람들에겐 물을 많이 마시라고 하는데 이 고로쇠 물이 좋겠지요. 이 고로쇠 물은 이뇨작용을 해서 소변으로 많은 것을 배출해주니 간에 부담이 적어지겠지요. 내가 아는 어떤 분은 복수가 찬 어머니가 고로쇠물로 복수가 잘 빠진다면서 고로쇠 물을 찾더군요. 변비에도 효과를 본 사람들이 꽤 많구요. 임산부에겐 특히 고로쇠물이 좋다고 합니다. 임산부의 양수에 있는 특이한 구조의 물이 고로쇠에도 있다는 얘깁니다. 모두 과학적인 임상실험을 통해 밝혀진 사실은 아니랍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비싼 돈을 내면서 사먹는 이유는 분명 효과를 느끼기 때문이지요.

 

고로쇠 수액이란 

나무의 생체 속에 들어 있는 물인 수액은 생명체에 가장 이로운 물 무엇보다 나무의 생명력, 곧 나무의 기운이 몽땅 들어 있는 것 각종 미네럴 성분이 보통의 물보다 수십배 많고 칼슘을 비롯해 칼륨 마그네슘 등의 성분이 풍부하고 자당과 비타민 철분 망간 등의 무기질도 다량 함유되어 있는 알칼리성 천연음료 미국이나 캐나다에서는 고로쇠물을 천천히 끓여 단풍꿀을 만드는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메이플 시럽 각종 효능이뛰어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건강을 지키는 물로 각광받고 있다

 

고로쇠 수액에 대한 전설 1 통일신라시대 도선국사가 오랫동안 가부좌를 틀고 참선을 한 후 일어서려는데 무릎이 펴지지 않았다. 옆에 있던 고로쇠나무를 잡고 일어서려는데 가지가 부러지면서 수액이 나왔고 이를 마셨더니 무릎이 펴졌는데 이때부터 뼈에 이로운 물 이라고 해서 골리수(骨利水) 라고 불려졌다고 한다

 

고로쇠 수액에 대한 또 다른 전설 2 천 몇 백 년 전에 신라와 백제가 지리산에서 전쟁을 벌이던 중 한 병사가 화살이 박힌 나무에서 수액이 줄줄 흘러내리기에 손으로 받아 마셨다. 맛이 달고 시원했다. 그 병사는 다쳐서 신음하는병사들에게 그것을 먹였고, 그결과 갈증이 멎고 다친 병사들은 빨리 회복하게 되었다. 그 뒤로 활이나 칼에 다친 상처를 치료하는약으로 쓰였다고 한다.

 

고로쇠 수액의 효능

가. 숙취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나. 내장기관의 노폐물 제거와 신진대사의 촉진 성분이 있다

다. 비뇨,변비, 류머티스관절염, 위장병, 신경통, 피부미용에 효험이 크다.

라. 신장병, 이뇨작용에 특효가 있다.

마. 산후통에 효험이 있으며 이 수액을 마시고 한증(사우나, 찜질)을 하면 노폐물이 빠져나와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

바. 고혈압, 당뇨병 같은 난치병에도 효험이 있다.

 

※ 성인이 하루에 20L까지 마셔도 배앓이를 하지 않는다.

 

고로쇠 약수 마시는법

보통 3일 정도 따뜻한 온돌방에서 비지땀을 흘려가며 한 말 정도 마셔야 일정한 효험을 볼 수 있고, 짧은 시간안에 많은 양을 먹어야 좋고 많이 먹기 위해서는 북어포, 오징어, 땅콩 같은 짭짭한 음식을곁들이면 좋다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배출 시키기 때문에 운동후나, 사우나, 찜질방에서 고로쇠 수액을 음용해도 good.

 

고로쇠 수액 보관방법

차갑고 서늘한 곳에 보관 햇빛이 들지 않는곳 수액위에 살짝 얼음이 얼 정도의 온도가 가장 적당 30일정도 보관가능 더 오랫동안 보관하고자 할때는 냉동보관

 

풍습사지마비동통, 골절상, 수렴, 고약 원료, 타박상, 소화불량, 당뇨병, 신경통, 위장병, 관절염, 각기에 좋은 생명수 고로쇠 나무 및 수액 고로쇠나무는 단풍나무과 단풍나무속에 속하는 갈잎 큰키나무이다. 한국자원식물연구소에 펴낸 <한국식물대보감>에서는 분석 결과 모든 단풍나무는 독성이 없다고 기록하고 있다.

 

고로쇠 수액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농업백과사전> 제 1권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고로쇠 단풍나무 고로쇠나무는 굳고 단단하며 윤기나고 아름답기 때문에 여러 가지 가구재로 쓴다. 나무즙액에는 2~5%의 당분이 들어 있다. 고로쇠단풍나무 한그루에서는 봄에 100리터 정도의 당즙을 받을 수 있다. 당즙은 처음에는 맑고 색이 없으나 졸이면 붉은 밤색으로 되며 독특한 향기와 맛을 낸다.

당즙은 15년 이상 자란 나무에서 받되 눈이 트기전에 나무 밑동에 1~4개의 구멍을 뚫고 받는다. 이 당즙은 당원료로 쓰인다. 나무모양이 깨끗하고 가을에 여러 가지 색으로 단풍들기 때문에 정원, 공원, 유원지에 심는다. 나무껍질에는 4% 정도의 탄닌질, 3.6% 정도의 배당체가 들어 있다. 민간에서는 껍질을 수렴약으로 쓰며 고약 원료로도 쓴다. ]

 

 ■고로쇠나무에 대해서

안덕균씨가 쓴 <한국본초도감>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있다. [지금축(地錦?) 단풍나무과의 갈잎큰키나무 고로쇠나무(Acer mono Maxim), 왕고로쇠(Acer mono Maxim. var. savatieri Nakai), 우산고로쇠(Acer okamotoanum Nakai)의 나무껍질이다.

 

효능: 거풍제습(祛風除濕), 활혈거어(活血祛瘀) 해설:

① 풍습(風濕)이 원인이 되어 발병한 사지마비동통에 유효하며,

② 골절상과 타박상에도 유효하다.

③ 민간에서는 수액(水液)을 소화불량과 당뇨병에 활용하고 있다.]

 

고로쇠 수액 채취 방법

1. 수간에 드릴로 구멍을 뚫는다.

2. 구멍의 위치 : 지표면에서 1m 이내로 한다.

3. 구멍의 크기 : 지름 1.2cm이내, 깊이 1.5cm 이내로 한다.

4. 구멍의 수 : 가슴높이 지름 10cm 이하는 채취를 금지한다. 지름이 10~30센티미터에는 구멍을 하나 뚫는다. 지름이 30센티미터 넘는 것은 두 개의 구멍을 뚫는다.

5. 구멍에 호스 또는 실리콘마개(콜크)를 부착하여 채취한다.

6. 채취가 끝난 직후 호스 또는 실리콘마개를 제거하고 포르말린, 디메틸(Dimethyl-4) 등 살균제를 도포하여 목질 부후균이 침입하지 못하게 하여야 한다.

7. 호스연결식에 의한 수액 채취시 종선은 위생적으로 관리 소독하고 지선은 모두 제거하는 등 수액 채취에 따라 발생하는 쓰레기는 모두 수거하여야 한다.

 

수액 채취시 지켜야할 사항

1. 수액 채취 활동중 발견되는 올무, 덫 등 밀렵도구를 제거하고 불법 출입자를 감시하여 산림보호 및 야생동물 밀렵활동을 감시한다.

2. 가슴높이 지름 10cm이하의 나무는 수액 채취를 하지 않는다.

3. 수액 채취는 한 나무에 대해 1년에 1회에 한하여 채취해야 한다.

4. 구멍의 위치는 한쪽 방향에 집중하지 말고, 분산하여 구멍을 뚫어야 한다.

5. 수액 채취자는 증표를 패용하고 복장을 통일하여 수액 채취자임을 식별하기 쉽게 하고 입산해야 한다.

6. 복장은 소매가 없는 조끼로 하되 조끼 색깔은 빨간색으로 하고, 앞쪽에는 '나무사랑' 뒤쪽에는 '수액채취'라는 문구를 노란색으로 인쇄한다.

7. 수액채취원증은 가로 10cm, 세로 7cm로 사진, 성명, 주민등록번호, 유효기간 등을 기록한다.

8. 입산시에는 인화물질을 절대로 소지해서는 안된다 고로쇠 보관방법 고로쇠 약수의 맛은 독특한 향과 단맛이 나며 약간 뿌연색을 띤다.

 

고로쇠는 -2~ +1˚C 정도의 냉장고에 보관하여야 신선하고 오래 먹을 수 있다. 고로쇠 약수는 2월 초부터 4월 초까지 채취한다. 미리 예약하여 청정지역에서 채취한 깨끗하고 몸에 좋은 고로쇠약수를 적기에 받아서 먹어보면 맛이 달착지근한 것이 부담없이 먹을 수 있으며 황토방에 불을 때고 땀을 흘리면서 밤새도록 고로쇠물을 마시면 이뇨작용이 잘되어 화장실에 자주 드나들다 보변 대부분 소변으로 빠져나가서 신장을 세정하는 효과도 있다.

 

≪ 수액을 마실 수 있는 나무들 ≫

1, 고로쇠나무

2, 거제수나무

3, 박달나무

4, 층층나무

5, 호깨나무

6, 노각나무

7, 머루덩굴

8, 다래덩굴

9, 으름덩굴

10, 자작나무

11, 단풍나무

12, 서나무

13, 피나무

14, 삼나무

15, 대나무

16, 개머루덩굴

 

고로쇠의 유래

고로쇠라는 이름은 뼈에 이롭다는 뜻의 한자어 골리수(骨利樹)에서 유래하였다. 한방에서는 나무에 상처를 내어 흘러내린 즙을 풍당이라 하여 위장병, 폐병, 신경통, 관절염 환자에게 약수로 마시게 하였는데 즙에는 당류 성분이 들어있다.

수액은 해마다 봄 경칩을 전후하여 채취하며, 잎은 지혈제로 뿌리와 뿌리껍질은 관절통과 골절 치료에 쓴다.

 

고로쇠 수액의 성분

ca(칼슘):골격을 형성하는데 중요한 영양소

k(칼륨): 혈압을 조절하며 혈압질환을 예방하는 영양소

Mn(망간):성장과 골격구조를 형성하는 영양소

Fe(철):빈혈에 좋은 영양소, 특히 임산부 산후조리시에 좋다

Mg(마그네슘):신경계통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영양소, 이외에도 허약, 피로 ,탈수 현상을 방지 하는 아연, 황상, 염소, 당분등 10여종의 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자당이 함유되어 있어 약간 달착지근한 당도를 느낄수 있다.

 

※ 식수와 비교결과 칼슘은 약 40배, 마그네슘은 약 30배나 많이 함유 하고 있다,

 

음용방법

고로쇠 수액은 남녀노소를 누구나 드실 수 있습니다. 나무에서 나오는 수액이기 때문에 신선한 향기와 약간의 당도가 있어 달착지근하여 많은 양을 섭취하여도 배탈이 나지도 않고 또한 식수 대용으로 드셔도 됩니다. 오징어와같이 먹거나 찜질방에서 땀을 빼시면서 드시면 많은 양을 마셔도 질리지도 않겠지요.

 

고로쇠수액을 이용한 요리법

밥이나 삼계탕, 명태국, 미역국등에 고로쇠를 넣어서 끓여 먹어도 좋습니다. 초장 만들때나 수정과를 만들때 된장이나 고추장을 담글때도 고로쇠수액을 넣으면 아주 맛있고 좋습니다. 그밖에 요리에도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보관방법

* 시원하고 햇빛이 들지 않은곳에 보관하시고 빠른시일내에 드시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 말통이나 큰통에 들어있는 수액은 상황에 따라 1-7일 정도 보관이 가능합니다. 좀 더 긴시간을 보관코자 할경우는 생수병이나 유리병에 나누어서 냉장보관 하시면 됩니다.(최대 7~15일간) * 김치냉장고에 보관해 두시면 보관기간이 오래가며 좋습니다. * 고로쇠 수액의 효능 - 변강쇠가 500근을 들은 힘~!

 

몇일 두고 먹다 보면

고로쇠수액속에 뿌옇게 있는 침전물이 생깁니다. 이것은 고로쇠수액속에 고유한 성분인 섬유질과 천연자당이 엉켜 생기는 침전물입니다. 인체에 해가 없으니 흔들어 드시면 됩니다. 그래도 신선한수액의 효능이 좋겠지요 다만, 고로쇠수액의 맛이 신맛이 강하게 나면 수액이 산패현상이 일어나서 변질이 되고 있는 상태이기에 이런 고로쇠수액은 먹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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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os Amigos - Jim Reeves 

   Adios amigo, 안녕, 친구여
adios my friend 안녕 내 친구여
The road we have travelled 우리의 여정은 이제
has come to an end 끝났어요

When two love the same love, 둘이서 같은 사랑을 할 때
one love has to lose 한 사랑은 잃어야 하지요
And it's you who she longs for,

그런데 그녀가 바라는 사람은 바로 당신이야
it's you she will choose 그녀가 선택하는 사람은 당신이야

   Adios compadre, 안녕 친구여
what must be must be 있어야 할 것은 있어야 하지
Remember to name one muchacho for me

날 위해 한 소년의 이름을 기억해 줘
I ride to the Rio, 난 내 삶을 보내야 하는
where my life I must spend 리오로 달려갈 거예요
Adios amigo, 안녕 친구여
adios my friend 안녕 내 친구여

   Adios compadre, 안녕 친구여
let us shed no tears 눈물을 흘리지는 말아요
May all your mananas 여러 해 동안 그대 앞 날에
bring joy through the years 즐거움이 있기를 빌어요
Away from these memories, 이제이런 추억은 털어버리고
my life I must spend 내 삶을 살아야 하겠지
Adios amigo, 안녕 친구여
adios my friend 안녕 내 친구여

<중요 어구 해설>
adios 스페인어로서 하나님께, 또는 안녕의 의미.
amigo 친구, 스페인 말을 하는 친미 원주민.
compadre (미 남서부에서)친구, 단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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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트래비스 리브스(1923년 8월 20일에서 1964년 7월 31일까지), 짐 리브스로

더 알려져, 미국의 인기있는 가수 - 작곡가이다.

1950 년대에서 1980 년대에 차트에 기록, 그 중  내쉬빌.

사운드(대중 음악의 요소와 민족적인 스타일의 음악의 혼합물)로

더 잘 알려져있고 핸썸한 신사 '짐'으로도 알려진 그의 노래는

그의 사망 이후 몆년 동안이나 차트에 계속 유지도고 ... '리브스'는

그의 개인 비행기 추락으로 40세에 사망했다.

그는  컨트리 음악과 텍사스 컨트리 음악명예 홀의 구성원이기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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